저는 지난 1996년 3월에 송종훈 원장님이 이끌던 M.F. 문화원의 초능력 TAPE 시절 당시 회원
가입해서 지금까지 만 14년째 M.F.와 인연을 맺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곳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이군요.

송종훈 원장님, 최승국 트레이너님, 윤대상 트레이너님, 박충훈 트레이너님, 김현정 실장님 등등
수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서 수련에 관한 많은 얘기를 나누곤 했던 때가 지금도 생각납니다.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M.F. 그림자부대의 성공적인 활약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수련
환경이 서구 선진국들과 달리 너무 척박한 풍토인 점으로 인해 송종훈 원장님이 결국 문화원
은퇴라는 엄청난 결단을 감행했던 점은 지금도 저에게는 커다란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송종훈 원장님의 뒤를 이어 문화원을 이끌고 있는 M.F.의 2대 원장이자 새롭게 오픈할
도이원의 원장님이 되실 김경근 원장님만큼은 운영하시면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갑자기 은퇴하지 마시고 오래오래 회원들을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지금부터 제 인생에서 M.F. 기제품을 활용하면서 생긴 변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14년간 20여 개가 넘는 기제품을 써 왔습니다.
초능력 테잎, 문진, 대형씰 6장, 문화원의 초창기 버전 목걸이 5개, 자수정 머리띠, 에폭시 목걸이,
텍타이트 단주, XEN CD, 다이아몬드 성공력 CD 3장, 송종훈 원장님의 저서 = 실전 초능력,
마인드 파워, 뇌력 성공학 등등

지난 2006년 이전까지 저는 입시학원에서 대입수능영어를 강의하는 강사였습니다.
월소득은 800만원 정도였습니다.

2006년 5월에 모아 놓은 돈으로 직접 개인 학원을 오픈했습니다. 학원 오픈 당시 XEN CD와
다이아몬드 성공력 CD를 구입해서 학원과 집에서 CD 플레이어를 이용해 24시간 내내 재생
해오고 있습니다.

학원 오픈 후 작년 여름까지 월소득 꾸준히 1,200에서 1,600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강사 시절에 비해 학원 운영 이후 많게는 거의 월소득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오직 기제품 때문은 아닙니다. 저 자신의 성실함과 무엇보다도 특히
대입수능영어 분야에서 쌓아온 저 자신의 강의력과 이 분야의 내공, 그리고 학원 마케팅도
큰 역할을 했다는 걸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 오면서 느낀 점은 개인의
노력 뿐만 아니라 운력도 큰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 작년 2009년 가을에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으로 인해 밤 10시 이후 학원운영금지
조치가 저의 학원에까지 영향을 미쳐 월소득이 900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3년 넘게 하루 24시간 내내 지속적으로 재생해 오던 XEN CD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한 달 전 김경근 원장님의 저서 = 기공사가 말하는 초능력을 구입해 읽고,
부록 CD를 역시 24시간 내내 재생하던 중, 지난 3주 전에는 큰 결심을 하고 진아 1 CD와
노란색 머니따이남 목걸이, 주황색 머니따이남 검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진아 1 CD를 24시간 내내 재생하고, 학원에서는 기공사가 말하는 초능력의
부록 CD를 24시간 내내 재생하며 항상 노란색 머니따이남 목걸이를 착용하고 주머니에는
주황색 머니따이남 검을 넣고 생활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과 학원 두 곳에 대형 씰을
부착해 놓고 있고 집에서는 전에 구입했던 다이아몬드 성공력 CD도 함께 24시간 내내
재생해 오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지난 한 달 전부터 기공사가 말하는 초능력 CD와 진아 1 CD, 노란색 머니따이남
목걸이, 주황색 머니따이남 검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로 인한 저의 변화가 궁금하죠??

===>>> 월소득 1,750만원을 넘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신규 수강생이 거의 매일 꾸준히 오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물론 저의 근면성실함과 강의 내공, 영어실력, 강의스킬, 마케팅이
큰 역할을 한다는 생각엔 변함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아 1 CD와 노란색 머니따이남 목걸이,
주황색 머니따이남 검으로 인한 저의 재운, 직업운, 성공운, 부, 돈과 관련한 운력 상승이 더욱
커다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장문의 글을 읽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리며, 혼자서 외롭고 힘들게 문화원을
이끌고 계시는 김경근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전국의 모든 M.F. 회원님들, 그리고 비록 M.F.의 회원은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도 생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근면 성실하게 일하고 계시는 수많은 직장인 여러분들 모두에게 재운과
성공운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두에게 운력 상승이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