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 하세요. 부산 입니다.

수련을 계속 하던중 한 20일전즘 에  일어난 현상인데요. 궁금해서요

수련시작 10분정도 지난것 같은데 상단전에서 둥근 하얀 맑은빛이 빛추면서 갑자기

팔에 감각이 감전이 된것 처럼 떨리더니, 양손에서  발공이 시작되는데 여지껏 느겨보지 못한

강력한 발공이 5분정도 지속 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련을 멈추었는데요.

다시 수련을 계속하니 평소 처럼 안정되어 수련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어제와  똑같은 현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는 그냥 평소 수련할 때와 다름없이 수련이 되더군요.

그리고 한 10일즘 지나 새벽에 수련을 하는데요.  수련을 하면서는 눈을 감고 하는데 갑자기

시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궁금 했습니다.

그런데 눈앞에 시간이 보이는것 이었습니다. 새벽 3시47분 이었습니다. 분명히 눈을 감고 있는데요.

그래서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3시47분 이었습니다.

제 시계는 전자 벽시계이고, 수련하면서 앉은 방향의 왼쪽이라 고개를 돌리지 않으면 시계를 볼수가 없는 방향인데 말입니다.

수련중 이런 저런 현상은 여런번 격었지만  이번같이 강렬한 현상은 처음이라 여쭤 봅니다.

그리고 이번 4월22일 서울에 올라가니 특수를 받고 궁금한 것도 여러가지 여쭤 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어떠신지요.

4월22일 오후4시에서 5시사이,

 4월23일 오후1시에서 2시. 사이에 시간 정해 주시면 맞춰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