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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Y님 수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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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의힘
  • 작성일 :작성일19.05.05
  • 조회수 :543
  • 댓글0건

본문

J.B.Y 특별수련기

 

머리에 무엇인가 꽉 차서 먹먹한 기분이다.

그런 먹먹한 기분과 함께 평소에도 메스꺼움을 느끼는데 차를 타면 멀미를 심하게 하는 듯이 구역질이 날 듯한 

느낌이 너무 강해서 뱃속까지 불편하다. 그러나 구역질을 한 적은 없다.

 

도이원의 진아cd를 통한 수련과 일반수련을 시작하고 느끼기 시작한 메스꺼움이다. 

메스꺼움은 머리에서 느끼는 것이라는 것과, 20년 가까이 직장생활의 스트레스와 야근으로 새벽 1시 전후 잠을 

잤던 내 습관으로 간뇌(송과체)의 기능이 많이 상실되었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메스꺼움은 3달가량 지속되다 어느 순간 사라졌다. 

차로 이동 중 핸드폰을 보면 두통에 시달렸던 증상도 사라졌다. 

어느 순간 머리가 가볍고 맑은 날씨에 행복함을 느끼는 나를 보았다. 

메스꺼움과 두통은 도이원 수련시 뇌경맥 문제의 호전반응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기의 치유능력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고통받는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원장님과 

상담 후 특별 수련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2018 년 11월 30일(토)부터 2019년 04월 13일(토)까지 진행된 30회 특별수련은 내 인생 철학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일대 사건이 되었다.

 

 

특별수련시 느낀 기감

 

1~2회

원장님의 발공이 시작되자 양팔이 묵직해지더니 양팔에서 손으로 기가 서서히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왼손의 중앙(노궁)이 묵직하게 슴벅슴벅 움직인다. 특히 오른손 새끼손가락으로 기가 흐르면서 저릿저릿하다.

허벅지와 다리 그리고 온몸으로 퍼지면서 수차례 전율이 일어난다.

이후 호흡시 답답했던 명치부위로 힘이 들어간다 

 

3회

특별수련시 명치가 답답해지며 윗부분에서 기침이 나왔다

원장님께서 탁기가 배출되는 것으로 기침은 참지 말하고 하신다.

정말 푹 잤다. 끝나고 어지러울 정도로...

되돌아 가는 길에 트름이 수차례 나오면서 답답했던 윗 배가 편안하다.

다음날 집 새벽 수련에서도 트름이 많이 나오고 윗배가 편안해짐을 느낀다.

 

4회

원장님 발공 후 약 5분 뒤부터 왼손 장심이 슴벅슴벅 거린다. 오른손은 아직 무반응이다.

숨이 자연스럽게 단전으로 내려가더니 좀 더 길게 고른 숨이 쉬어지고 편안하다.

딴생각이 들다보니 단전에 있던 숨이 올라와 처음그대로 돌아왔다. 

편안해지니 다시 내려간다. 아랫배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느껴진다.

숨이 단전에 머무르니 골반 근처가 수차례 꿈틀꿈틀 거린다

입정은 어떤 기분일까? 생각하다 보니 30분이 금방 가는구나...

 

5회

왼손 노궁과 함께 왼발 뒷꿈치 안쪽이 슴벅슴벅 거린다

양쪽 손이 붕 뜨는 느낌. 그러다 양손이 사라진 느낌이다.

한참 시간이 흘렀을까? 가슴 중앙이 간지러워 기침이 나왔다.

잠을 안잔 것 같은데 원장님께서는 잘 주무셨다고 하신다.^^

자면 내면으로 들어가기가 훨씬 수월해서 편하다고 하신다.

 

요즘 어떤 꿈을 꾸는지 물어보신다.

꿈을 많이 꿔서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것 같다고...

슬픔이 어디서 오는지 아직 찾지 못하여...

꿈에 신경을 안 써서 잘 모르겠으나 꿈을 살펴보겠다고 말씀드렸다.

 

6회~8회

원장님의 특별수련은 편안하다.

팔과 다리, 목 그리고 몸을 이완하니 바닥으로 쫘악 가라앉는 느낌이다.

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혀 딴생각이 훅 들어온다.

생각을 가다듬고 수식관을 하며 의식은 숫자를 세고 있는데 

몸은 부드럽게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골았다.

의식과 몸이 분리된 것인가?

 

이어지는 일반수련

숫자를 대신해 마하반야다라밀에 따라 단전호흡을 계속하였다. 호흡 중 항문이 수축되면서 머리까지 기가 치고 

올라갔다. 온 몸에 기가 꽉찬 기분이다.

 

새벽 명상수련시 

깊이 가라앉는 느낌과 함께 환하고 파란불 빛이 보인다 가려지다 보이다 하다 사라졌다.

 

 

용천 발공의 치유 

 

10회 

특별수련 10번 중 한차례는 발에서 발공하신다고 한다.

용천 5분, 가운데 노궁 5분, 하단 5분 양발 총 30분.

 

발공이 시작되자 왼쪽 발부터 열감이 올라와 고환을 휘돌아 몸으로 퍼져나갔다.

원장님의 발바닥 발공 후 저녁에 오른쪽 고환에 통증이 있었다.

익숙한 통증이라 무시하고 잤는데 밤새 발기가 계속 되었다. 

막혀있던 무엇인가 뚫린 느낌이다.

 

그동안 피곤할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끔 오른쪽 고환에 통증이 있었다. 

남자만이 아는 곤란한 통증... 일명 울혈현상인데 푹 쉬거나 자고나면 사라지는 증상이다.

원장님의 발바닥 발공 이후 지금까지 고환 울혈 증상이 사라졌다.

 

11회

왼쪽 손 노궁을 잠자코 지켜보니 잔잔한 기감이 느껴진다

예민해진 느낌... 온몸 이곳 저곳을 지켜보니 기가 돌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어제 발바닥부터 발공을 받아서인지 발과 허벅지 위아래로 기가 느껴진다.

 

 

의식과 몸의 분리

 

9, 11회

이처럼 편했던 적이 있던가? 원장님의 특별수련은 정말 편안하다.

호흡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잠이 들어 있다. 

 

13회 

분명 의식이 또렷한데 갑자기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그것도 수차례... 

내가 생각하고 있는데 동시에 코를 골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14회

왼쪽 장심으로 기가 흐르더니 전신으로 차오른다.

어제처럼 의식과 몸이 확연히 분리될까? 생각하며 편안히 누워있었다.

아늑해지는 느낌이 깊어지자 역시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알아차리고 그 느낌에 집중하고 있으니 또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15회 

이번 특별수련은 목표가 생겼다.

의식과 몸이 분리되는 현상을 똑바로 지켜보는 것이다.

숨을 편안히 고르며 특별수련을 받았다.

몸을 이완하려고 하자 양팔과 몸이 아래로 아래로 가라 앉는다.

정신이 말똥말똥하더니 갑자기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드르렁~

역시 알 수 없는 사이에 일은 일어나는구나!

 

그 상태에 머무니 양팔이 점점 올라가고 몸도 붕 떠있는 것이 느껴진다. 

그러다 내가 회사 사무실 책상 위에 떠있었다. 

내가 퇴근했는데 왜 여기 있지? 라는 생각에 사무실을 지우려고 애쓰니 벗어났다. 

우주로 나가고 싶었다. 

 

명상 중 명문 쪽에서 올라오는 전율에 대해 원장님께 여쭈었다.

명상 중 기가 차오르며 전신으로 퍼졌다 머리로 올라오면 자연스럽게 인당으로 집중하게 되는데 아래로 내려야

하는지 인당에 집중해도 되는지?

에너지 작용은 성품의 작용으로 내 의지로 무엇을 하지 말고 맡기면 된다. 

성품은 나에 대해 나보다 100배는 더 잘 알기에 내의지로 무엇인가를 하려하면 들어가 버리고 망치게 된다.

 

16회 

특별수련의 느낌은 편안하다. 

이완 또 이완하며 의식과 몸이 분리되는 현상을 지켜보았다.

침이 꼴깍 잠시 후 꼴깍 몸이 가라앉는 편안한 느낌이 계속되었다

의식은  또렷하니 이 생각 저 생각이 지나가고 수식관에 집중하였다.

얼마나 시간이 갔을까..

가볍게  코고는 소리에 약간 붕 뜬 느낌.. 

이 느낌일까 하던 여러 순간 드르렁 코고는 소리가 났다.

몸이 자고 있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나다

가끔 특별수련의 이 편안함이 그립다.

 

이어지는 일반수련

특별수련의 편안함이 이어져 정좌도 편안하였다.

명문 쪽에서 시작되는 전율이 전체 등을 지나 양어깨를 세차게 흔들고 머리위로 올라가더니 다시 시작되고 

두번째는 더 힘차게 휘몰아쳤다. 

머리까지 휘몰아치는 기운에 감동의 감정이 함께 올라와 눈물이 났다.

네 차례 전율 끝에 잦아들었다.

 

원장님 말씀대로 지켜보니 어깨를 강하게 휘몰아치던 기운은 머리를 지나 사라져갔다.

예전이라면 인당으로 몰려오는 기운을 인당에서 잡아 집중하다 단전으로 내리려고 의념했을 것이다.

기는 스스로 움직이지만 내 의식이 기를 움직이는 것이 맞다는 것을 깨달았다.

 

 

새벽수련(1/29)

정좌를 하고 빗방울 소리에 맞춰 다섯을 세는 수식관을 계속하였다

빗방울 소리에 맞춰 호흡하는 것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

원장님께서 주신 명상음악에 맞춰 수련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으로 명상음악으로 바꿨다.

스쳐가는 생각들을 갈무리하며 숫자에 아래로 아래로 잦아들던 찰나 오른쪽 견갑골 안쪽에 다시 심한 통증이 

일었다.

스트레칭을 해도 잦아들지 않는 통증에 들어 누웠다.

 

두가지 경험을 하고 지켜보기로 하였다.

금강저를 인당위에 올려놓고 의식과 몸이 분리되는 현상을 지켜보는 것.

진아cd를 틀고 누워서 단전을 의식하며 수식관을 하던 중 금강저가 인당 속으로 천천히 휘몰아 쏘옥 들어가고 

있었다.

인당과 금강저가 하나가 된 느낌.

그러나 그 찰나 견갑골 안쪽의 통증이 재발하여 그 느낌이 사라져버렸다. 

오호 통재라~~

 

또 하나 특별수련 중 느꼈던 영육의 분리가 될 수 있을까?

단전만 생각하면서 아래로 아래로... 

여러 생각이 지나가고 있는 찰라 갑자기 드르렁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역시 의식과 몸의 분리는 코고는 소리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것인가?

집에서도 코고는 나를 지켜볼 수 있다니... 

이 느낌은 평온하다. 이 상태로 더 나아가면 우주로 갈 수 있을까?

 

자는 것도 아니고 안자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휴대폰에서 알람이 울렸다.

출근해야지.

 

18회

피곤했었나? 이완하고 이완했는데

잠시 후 목과 어깨가 아직 긴장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이완 또 이완

특별수련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그 상태에서 여러 생각들이 스쳐지나가고 의식과 몸의 분리가 어떤 느낌인가? 

지켜보는데 집중했으나 느낄 수 없었고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났다.

원장님께서 정(靜)에 들면 생각이 멈추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중간에 골반이 세차게 좌우로 흔들렸다. 

기의 파동으로 몸이 흔들린 것이라는데~ 무거운 골반이 그렇게 크게 움직이다니...

 

19회(2/2)

누워서 받는 특별수련의 편안한 느낌은 너무 기분 좋다.

시작하자 왼손 노궁이 슴벅거린다.

기가 전신에 도는 느낌이다. 그러나 오른손의 노궁은 아직 잠잠하다.

기가 도는 느낌을 지켜보자니 한참 후에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기가 도는 느낌을 여전히 느끼는데 몸은 자고 있다.  

 

이번에는 왼발 용천이 징징거린다.

박자가 있다

징 징 징징징 지이잉~~

박자를 지켜보다보니 특별수련이 끝났다.

 

이어지는 일반수련

좌선 후 한참을 여러 생각에 시간이 지나간다.

앉아서도 이완해보자. 이완 또 이완

자주색과 노란색이 겹쳐 빛이 보이더니 

명문에서부터 전신으로 기가 수차례 돌았다. 

전신으로 도는 기운과 함께 오른쪽 날개쭉지 통증이 또 시작되었다.

금강저를 잡으니 더 커지는 통증에 집중이 안되어 왼손으로 잡았다.

 

20회, 21회 

왼손 노궁이 슴벅거린다. 꿈을 꾸고 있는 나...

꿈 속의 내가 꿈꾸고 있는 나를 바라보았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다리부터 온 몸으로 전율이 두 차례 돌다 나간다.

꿈꾸는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성품을 돌이키자 또 한번의  전율이  감돌았다.

전율은 참 느낌이 좋다. 진실로 다가가면  주는 선물인가?

 

편안히 여러 생각을 지켜보고 숫자 세기를 반복하다보니

작게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손가락을 움직여보았다. 움직인다.

잠시 후에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몸은 작은 코를 골면서 너무 편하게 잠들어 있다는 것을... 

생각은 무한히 항해를 하고 있다.

 

이어지는 일반수련 명상

고질적인 견갑골 안쪽과 어깨 통증... 오른쪽 목 하단 부위 한 점이 불쑥불쑥 거린다. 오른쪽 어깨 끝 통증이 

잦았던 근육이 꿈틀거린다

오른팔 삼각근 아래가 저릿저릿 거린다.  

생각해보니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

 

 

22회

잔잔하게 코고는 소리가 들려온다

코고는 소리에 두 팔이 붕 뜨는... 몸도 조금 떠오르는 느낌.

이러한 휴식을 가져본 적이 있던가?

편안함 아래로 더 깊은 편안함. 그리고 또 한번의 아늑함 잠을 자는 건지 꿈을 꾸는 건지 깨어있는 건지 헷갈린다.

 

6살 둘째아들은 엄마랑 아빠가 재밌게 놀아주다보면 계속되는 함박 웃음과 행복에 볼이 빨갛게 된다. 

그리고 상기된 얼굴로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나 지금 꿈꾸는거야?” 이런 심정일까?

 

저녁 거실에서 진아cd를 틀어놓고 유투브에서 양자역학을 듣고 있었다.

집사람은 나와 대화하다 옆에서 작게 코를 골며 자고 있다.

영상 중 나온 중요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 잠시 유투브를 멈추었다.

그때 코를 골고 자던 집사람이 언제 잤나는 듯이 "듣고 있는데 왜 꺼요?" 

멀쩡한 목소리에 화들짝 놀랬다.

수련하지 않는 집사람도 의식과 몸이 분리되어 정신은 멀쩡히 깨어 있던 것이다.

 

그때 기록했던 내용은...

'우주는 그 자신의 존재를 위해 의식을 가진 생명체를 필요로 한다.' 

- 63년 노벨상 유진 위그너- 

 

 

23회~30회 

기가 몸을 도는 것을 느낀다. 

먼저 아침에 답답했던 명치 아래가 풀리면서 소화가 되는 듯 꼬르륵 소리가 계속되었다.

오른쪽 다리로.. 그리고 다시 아랫배와 회음을 지나가며 편안해졌다.

 

어제는 잠을 잘잤는데 지금 더 이완하면 몸이 잠을 자게 될까?

생각이 들고 잠시 후 작은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다.

움직인다. 

잠시 후 몸이 잠든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의식은 또 무한히 항해를 한다.

 

잠시후 일반수련

약 10분정도 명문 쪽에서 온몸으로 전율이 계속된다.

촤아아~~촤아아~~온몸에 퍼졌다 돌고 점차 사그러 든다.

 

 

 

원장님께서 특별수련을 통해 전수하는 시스템을 중맥과 척추에 새기는 작업은 모두 수작업으로 많이 번거러우나 

원조를 전수해야만 원조가 되서 온전히 전수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공들여 전수해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원조를 전수하는 전문기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수련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수련 중 원장님과의 만남을 통해 얻게 된 깨달음은 더욱 값진 것으로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사회생활 중 몸을 혹사하여 손상된 간뇌 때문에 느꼈던 두통과 메스꺼움을 지니고 살아간다면 제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끔찍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명확히 알지 못해 원장님께서 알려주시던 제 얼굴에 드리운 슬픔도 특별수련이 지나면서 거의 사라진 듯

합니다.

 

저는 사회생활에서 많은 신입직원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교육하였으나, 정작 경전을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금강경과 주역, 능엄경 그리고 법화경을 듣고 읽다보니 우선 경전의 사구개라도 수지하고 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신 해조스님의 법화경 사경을 통해 불성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은혜는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알길이 없었던 우주와 세상의 이치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별수련 기간동안 나누었던 원장님과의 대화와 원장님의 주역 강의를 통해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증대되었고, 

계속되는 명상 속에서 비우고 또 비우는 연습을 통해 회사와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사회생활에서 배우지 못한 지혜를 도이원에서 배웠습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경전의 사구개라도 전하며, 기공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훌륭한 성품을 지니신 김경근원장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 5월 4일  J.B.Y 올림